지난 금욜 호수의 아침에 입점한 부동산 사장님 이하 직원들 단합을 위해 모두 모였습니다.
아직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 미사지구 수변상가에 이자카야가 생긴걸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사전 답사겸 방문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과 깔끔한 인테리어,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금요일이라 그런지 손님이 많더라구요~~
수변에서 바라본 아파트 전경이예요^^
저희가 주문한 오늘의 메뉴예요. 옥돌위에 올려진게 너무 기대하게 만들었어요^^
깔끔하게 인테리어 된 실내예요. 수변공원이 보여지는걸 미처 찍지 못했네요~
이곳 상호가 잔월예요. 의미도 남다르게 지지 않는 달이라네요^^ 대박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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