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쇼핑몰] 연도별 분양가 비교 분석

■ 연도별 분양가 비교 분석

이미 쇼핑몰 포화 상태인 서울지역은 가면 갈수록 더욱더 입지적인 부분과 부대시설에 상당히 신경을 쓰면서 핵심상권 내에 사업을 진행을 하는 추세로 이에 따라 자연적으로 기존지가에 따른 분양가가 높아지고 있다.  경기 지역 및 인천지역은 성공사례로 꼽힐만한 건물이 없다 보니 한정된 소비수요 층에 따른 이미 과다공급으로 공급량과 함께 분양가에서도 높이 책정할 수도 없는 실정으로 파악된다. 대전지역은 인구수 대비 이미 기존 건물들로 인한 추가 공급에 따른 사업성이 뒤쳐지기 때문에 멈춘 단계이고 천안지역은 기존에 특별한 형태의 쇼핑몰이 없어 한꺼번에 분양이 천안 중심상권 및 택지지구 주변으로 몰리고 있는 형태이다. 부산지역은 기존 핵심상권 내에 위치하던 건물들에 대한 쇼핑몰로의 리모델링을 통한 전환을 꾀하고 있는 형태로 상가뿐만이 아닌 전체적인 부동산 지가가 높이 상승하고 있는 형태로 파악된다.